마케팅으로 성공한 웹서비스는 없다지만 마케팅은 성공을 가속할 수 있다. 특히 서비스의 핵심 가치가 기능의 좋고 나쁨보다 네트웍의 규모에 좌우되는 서비스(사실 웹2.0은 다 그렇다.)에서는 남보다 빨리 어떤 임계량만큼 유저를 모으는 게 매우 중요하다.
오프라인에서와 마찬가지로 온라인에서도 '밖에 나가서' 손님을 끌어와야 한다. 유동량이 가장 많은 곳에 삐끼를 세우고 찌라시를 뿌려야 한다. 대표적인 것이 구글 애드워드다. 문맥 광고인 애드워드 컨텐트 네트웍(=애드센스)도 이제 기본 사항이 되었다.
검색엔진이나 포털 말고 나라마다 특이하게 유동량 많은 사이트들이 있다. 한국은 싸이월드나 다음카페가 특징적이다. 중국은 어떤 무선연동 사이트가 있을 수 있고 인도는 어떤 BBS가 있을지 모른다. 싸이는 중국에서 어떤 마케팅을 했는지 노하우를 얻을 수 있다면 좋겠다. 내가 감지한 건 버스 옥외 광고랑 이준기 인터뷰 이런 거로 한류 마케팅한 거 정도다. 그 외에는 무리야리 홍보?...
xiaonei와 facebook을 뚫어보자. 그 자체가 훌륭한 바이러스 마케팅 플랫폼이기 때문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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